DAY 1

Mar 22 2016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작년 휴학을 결심하고 비행기표를 끊었다.
"돈은 없지만 모이는 대로 들고 가면 되지."
시간은 많고 돈은 없는 학생이 누릴 수 있는 생각이었다.

"여자 혼자 위험하지 않아?"

여행가기 전까지 계속 들은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데도 못가."

그렇게 항공값 제외한 250만원을 들고 혼자45일간 유럽 여행을 떠났다.

처음 프라하에 발을 디뎠을 때 숙소 가는 길에 이곳저곳 들리며 거리를 담았다. 참 예쁘다.

개인적으로 까를교의 야경을 여행 내내 좋아했다. 오래된 다리와 그 뒤에서 빛을 내고 있는 성이 프라하의 밤을 빛내는 것 같았다.

DAY 2

Mar 23 2016

체스키 크로믈로프는 생각보다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프라하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DAY 3

Ma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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