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Nov 21 2016

상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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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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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으로 출발!
약 한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승용차를 타고 가니 역시 너무나도 편하다
이번 여행 기대된다!

한시간정도 걸었나
배가 고프다는 엄마
난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를 굶길 수 없어서 마침 발견한 한식당에 가서 된장찌개를 시켰다

배도 부르고 또 가볼까!

아쉽지만 수목원과 작별하고 펜션으로! 원래는 모아이 카페를 가려했지만 왠지 모를 피곤이 몰려왔다 그저 방에 가서 들뜬 몸을 눕히고 싶었다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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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평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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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Nov 22 2016

아홉시에 눈을 떴다
새벽에 깼지만 설레서 그런지 잠을 뒤척였는데 여행이기에 늦잠을 자야한다는 생각에 9시까지 꾸역꾸역 잤다 6시에 눈 떴다가 다시 잠들고 일어나니 9시가 되었다!

하루가평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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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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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 남긴 새우와 바비큐로 아침을 먹고 씻고 하다보니 어느새 11시가 되어있었다 여행지에서 꾸물대기 나름 짜릿했다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남이섬으로 떠났다

배를 타고 5분 있으니 나미나라공화국 도착!ㅎ
진짜 빠르다 통영에선 최소 20분이었는데......
거긴 바다에 떠있는 섬 여긴 강에 떠있는 섬

남이섬은 8년 전에 가보았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이번에 여행지를 정하는데 별 고민은 없었다 시기가 좀 안 예쁠 때라 좀 걱정했지만 어제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늦가을의 풍경이 너무 예뻤기에 가볍고 신나고 기대되는 마음이었다

두부과자를 먹으니 속이 메인다는 울 어머니 근처에 카페 발견! 호텔을 겸하고 있는 곳이다 정관루라 했던가?!

몸도 녹이고 메였던 속도 뚫고 따뜻하고 향기로운 커피를 마시고 사진찍고 인터넷하고!
책을 가지고 올걸
읽을 틈이 없을 줄 알고 안 갖고 온게 좀 후회됐다

제대로 늑장부리고 맘껏 게으름 핀 그래도 뭣하나 틀어진 것 없이 여행했다
ㅋㅋ 동선이 짧고 단순하니 그럴 수밖에

단순한 여행이 좋다
동선 짜고 시간 딱딱 맞추는 것도 재미있지만 국내여행인만큼 부담없이 다니고 싶다

통영 여행 갔다온지 벌써 한 달이 되간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은 빨리 가고 내 얼굴에도 잔주름 하나 늘겠지

다음 목적지를 정했다 한 달 후 일년 전에 갔었단 파주로

출판의 도시 파주에서 제대로 독서하고 힐링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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