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Jan 20 2014

멜버른 여행기 2탄. 😍😍😍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오스트레일리아AU

피츠로이가든

오스트레일리아AU

올드 트레져리 빌딩

오스트레일리아AU

호져레인

오스트레일리아AU

페더레이션 스퀘어

오스트레일리아AU

유레카타워

오스트레일리아AU

야라 강

오스트레일리아AU
🔻St Patricks Cathedral🔻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피츠로이 스트릿 (fitzroy st)에 볼거리가 많대서 갔는데 잘 못 찾은건지 볼게 너무 없어서 돌아가던 중 세인트 패트릭 성당과 마주했다.

개인적으로 전날 봤던 세인트폴 대성당보다 더 멋있었다. 진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체감상으로는 세인트 패트릭 성당이 더 크고 웅장하게 느껴졌다. 여기는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외관만 둘러보다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2 Gisborne st, melbourne
🔻Fitzroy gardens🔻
(피츠로이 가든)

세인트 패트릭 성당 옆에 있는 피츠로이 가든. 역시나 호주의 공원은 매우 컸다. 나무 밑에서 잠시 쉬어감.

피츠로이 가든에서 제일 좋았던 곳은 이 온실!!

내부는 이런 느낌이고 꽃이 진짜 너무 예뻤다. 😁

이 예쁜 색들 좀 보라며😝 여기 사진도 참 잘 나와서 엄청 찍었던 기억이 난다.

230 Wellington parade, melbourne
🔻Old Treasury Building🔻
(올드 트레져리 빌딩)

피츠로이 가든 옆에 엄청 멋드러진 건물이 있어 들어 가봤더니 박물관 같은 거였다.

안에 들어가면 카운터 같은 게 있는데 거기에서 팜플렛을 받고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면 된다. 직원 분들이 엄청 친절했던 기억이 ㅋㅋㅋ

이 빌딩은 골드러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호주 금광 시대를 이끈 발라렛에서 발견된 금을 이곳 지하에 보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지하로 가면 창고 같은 게 많았다. 지금은 거기에 그 시절 얼마나 많은 금을 보관했는지 영상과 함께 수치로 보여주는데 그게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이라 깜짝 놀랐다.

전시도 잘 되어있고 무료 전시라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었다. 그리고 진짜 놀랐던 건 한국어 설명이 있는 팜플렛이 있다는 거!! 영어권에서는 한국어 팜플렛이 잘 보이지 않는데 여기서 찾았다. 신기하면서도 뭔가 뿌듯☺️

20 Spring street, melbourne
🔻Hosier Lane🔻
(호져 레인)

무료 트램을 타고 다시 플린더스역 쪽으로 넘어와서 미사(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였던 호져레인에 도착했다.

입구부터 멋짐 풀풀 풍겨왔는데 그만큼 관광객도 참 많았다. 미사가 방영했을 무렵엔 한국인이 참 많았을 거 같은데 이 당시엔 한국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았다.

여기는 레스토랑 뒷편이라 쓰레기통도 많고 솔직히 깨끗하진 않다. 근데 그래피티 보느라 그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는 마법이...ㅋㅋㅋㅋ

정말 좁은 골목이지만 골목골목 들어가면 갈수록 감탄만 나온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인상깊었던 장소. 여기를 돌아보다보면 동영상을 찍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ㅋㅋㅋㅋ 그냥 그래피티가 몇 개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 느낌을 모를 듯! 내가 있는 공간을 둘러싸고 저런 그래피티가 있으니 걸을 때마다 뭔가 꿈속을 걷는 느낌이랄까...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느낌은 잊을 수 없다.

멜버른 갔다온지도 2년이 넘었으니 다시 가보고 싶다. 그래피티도 많이 바뀌었겠지?😍

🔻Federation Square🔻
(페더레이션 스퀘어)

이 특이한 건물은 페더레이션 스퀘어. 근처에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봤다.

내부는 딱히 특별한건 없었고, 밖에 사람들이 모여서 테니스 경기를 보고 있었다. 큰 경기가 있으면 이렇게 다들 모여서 보나보다. 우리나라의 시청앞 광장 같은 느낌 ㅋㅋㅋ

이제 야라강을 건너 유레카 타워로 가는 길.

빅토리안 아트 센터도 만나고

마차도 봤다. 마차는 가끔 볼 수 있는데 그냥 도로에 다닌다. 넘나 신기한 것. ㅋㅋ

🔻Eureka Skydeck 88🔻
(유레카 타워)

유레카 타워는 야경을 보기 위해 찾은 곳. 이 스카이덱은 유레카 타워 입구와 다른 곳에 있으므로 안내판을 잘 보고 들어가야한다. 나는 헤매서 직원에게 물어보고 찾음 ㅋㅋ 안내판따위 보지 않았기 때문에....😳

7-8시면 해가 지겠지하고 7시 조금 전에 입장했는데 아직 초저녁ㅋㅋㅋ 금방 야경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일찍 온 것이었다. 야경 보는 거 말고는 할 것도 없는 곳이라 몇시간 참 지루하게 보냄 ㅋㅋㅋㅋ 어쩐지 사람이 너무 없더라

8시가 넘고 슬슬 해가 지기 시작했다. 이 날 찍은 사진들을 보면 해가 지는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 사진 다 모아서 타임랩스 만들어도 될 듯 ㅋㅋㅋㅋㅋ

드디어! 야경 사진 건짐 ㅋㅋㅋ 2시간은 넘게 있었던 거 같다.

이쯤되니 사람이 진짜 우글우글 했는데 일찍 와서 좋았던 건 자리을 일찍 잡을 수 있다는거 ㅋㅋ

다들 사진작가이신지 삼각대 하나씩 들고 오셨던데 난 아무것도 없어서 숨을 참고 셔터를 눌렀다. 휴 야경은 너무 어려워

🔻Yarra river🔻
(야라 강)

마지막으로 야라강을 건너 숙소로 고고! 야라강은 낮에 보면 완전 🚽물인데 밤엔 참 운치있다. 저녁에 바람을 느끼면 산책하면 머릿속 잡생각을 다 떨칠 수 있을 듯😍

이걸로 멜버른 여행기 끝!!

1탄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ming0106.withvolo.com/trip/k2o58pd4?day=1&utm_source=ios&utm_medium=copy&utm_campaign=in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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