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Sep 04 2016
혜진. 정혜. 유미
쯔하. 애정. 나다
첫 함께 여행
제일 구석진 자리! 부채꼴의자에 아빠다리하고 둘러앉아서 계획세우고. 케익먹고. 커피마시고~ 💕👍🏻😜

환전은 어떻게 할지.. 공항에서 숙소는 어떻게 갈지. 어디서 뭐 먹을지 어디로 놀러다닐지. 이것저것 적어보고 그려보고 찾아보고. 벌써 설레는지 배시시시기시 우린 곧 출발한다!!

D-5

Sep 05 2016
맙소사!! 문제 발생
상트 아파트. 숙박 불가 ㅜㅠ
또르륵 😱

아침 출근해서 메일확인하는데... 어랍쇼... 부킹 확인 메일인 줄 알았는데........... 숙소측 문제로 숙박이 불가능하단다 ㅜㅠ 동일한 룸컨대션으로 찾아주겠다는데... 이럴어쩐다 ㅜㅠ 당장 여행 5일 남았는데... 3월에 미리미리해도... 문제구나 ㅜㅠ 젠장

D-4

Sep 06 2016

D-3

Sep 07 2016

악!!! 머리아프다. 3월에 예약한 애정이랑 나다. 호텔 부킹컨펌메일이 없다 ㅜㅠ 결제된 내역은 있는데... 메일도 없고, 사이트에 예약내약도 없어 ㅜㅠ 설마 예약안된건 아니겠지... 출발전부터 이렇게 걱정되는 여행은 앖었는데 ㅜㅠ 제발 무사히 별탈없이 돌아와야할텐데 ㅜㅠ 하앍 ㅜㅠ

다행히 나다한테 컨펌메일!!
없었음 울뻔 😜😂

DAY 1

Sep 10 2016
🙌🏻
우여곡절... 다 정리했다.
아마 그럴꺼야!! 잘 다녀오기!

당산푸르지오아파트

대한민국KR

염창역

대한민국KR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출발부터. 공항버스를 놓침.
일단 605번 버스타고 염창가서 다른 공항버스로 갈아타야지했는데..
ㅋ 어쩌고 저쩌고해서 염창가니... 결국 집앞에서 타려던 6008번을.. 탔다 ㅜㅠ 첫번째 빙구짓 시점. ✌🏻️😜 역시난 대멍 ㅎ

생각보다... 한산하다고 생각했는데면세점 인도장 대기가.... 내 앞으로 대기자 100명. ㅋ

역시 연휴기간 공항이용은
만만찮다. ㅎ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KR

Almaty International Airport

카자흐스탄KZ

출국수속도 빨리하고!! 다 좋을뻔하다 면세에서 시간을 몽땅 ㅋㅋㅋ 일찍오길 잘했다
이제 이륙이다!!

중간 경유지. 알마티 도착.
현지시간 5시 16분 공항 참~ 별로다 귀국때 7시간 대기해야하는데.... 아찔하다 ㅜㅠ
출발직전. 카운터에서 볼펜으로 쓱쓱 좌석 번호를 지우고 새로운 좌석
4K로 변경.
이유는 ㅋㅋㅋ 모른다.
근데.. 왠닐 이거 비즈니스석!!

대박. 기내식 나오기전 테이블 매트를 척하니 깔아주신다.
맨날 먹던 기내식은. 정말 배식판 식사였는데.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에 와인까지!! 이번 여행 왠지 느낌이 좋아! ㅎ

상트 도착!!!
코끼리다리가 됐다 ㅋ 빨리 숙소가서 쉬고싶구나

입국심사할때. ㅋㅋㅋ 카드작성이 없다!
완전 좋다! 비지니스석이라 비행기에서도 빨리 내리고.. ㅋㅋ 이래서 사람은 돈 벌어야하는 구나 ㅎ

생각보다 좋은 풀코보공항!
무사히 가방들도 잘 도착했고 우리도 비즈니스석 덕분에 편안하게 잘 도착! 🤘🏻

특히 걱정됐던 애정이 케리어도 잘 도착했다 Good!

훗. 이제 숙소비용으로 쓸 달러를 환전하고 공항 와이파이잡아서 우버를 부르면 된다!! 했는데...

공항 와이파이,,,, 니미럴 문자로 인증번호를 받아야하는데.. 내폰으론 문자가 안온다....
망. 했. 다.

어쩔수없이 공항내 있는 비라인에가서 애정이폰만 미리 유심을 구매하기로 결정. 300루불로 데이터만 사용가능한 유심을 샀다.

이제 다~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데이터가 넘 느리다... 너무 느리다!!
결국 우버호출 실패 ㅜㅠ

공항 밖 택시 기사들과 딜-해야함 ㅜㅠ 😭😰😨😱

지금 생각해보니... 애정이가 유심을 샀으니까 애정이폰 러샤 전화번호로 문자 받으면 되는건데... 그럼 공항와이파이 쓰는데 ㅜㅠ 그걸 그땐 당황해서 알아채지 못했네 ㅜㅠ 젠장. ㅋㅋㅋㅋㅋ

첫번째. 기사가,,,
2000루불을 부른다..
"아저씨 장난쳐요?!!!" 깍아줘!!
그럼 "1500루불" 어때?!

비싼데.. 타면 러샤 호갱되는건데 우린 넘 피곤하다. 지쳤다. 빨리 눕고싶으니까,,,, 호갱하기로 결정
😔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택시타고 숙소에 들어가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노숙하게 생겼네.. 비도 오는데..
여기가 분명. 맞는데...

일부러 밤 늦게 도착이라. 24시간 리셉션있는 숙소로 골랐는데 ㅜㅠ 망할... 아무리 벨을 눌러도 문은 안열린다.. 대로변에 있는 문을 통해서 뒷뜰에 연결된 아파트 문으로 들어가야하나본데.... 들어갈 방법이 없다. 우린 전화도 안되고... 러시아어도 못하는데.. 춥고 비오고 너무 피곤해 ㅜㅠ

발만 동동동동동 한참을 서성이다가 때마침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SOS. 센스있게 우리의 상황을 캐치한 남자분이 숙소에 전화를 걸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다!!

하앍! 진짜 멘붕. ㅜㅠ 못들어가면 노쇼나서 돈 날리고 ㅜㅠ 울 뻔 했어

DAY 2

Sep 11 2016
Rainny day 🌧

비가 온다 ㅜㅠ 아쉽다 화창한 상트를 보고 싶었는데.. 뭐 비오는 상트도 나름 분위기 있지만.. 조금 아쉽다

우리의 첫 식사는 부세에서!!
빵빵하게 시작
이힛😬😀
생각보다 더! 저럼한 상트 물가.
든든히 먹었으니이제 MTC유심사러갑시닥.

첫날 숙소 체크인에 자잘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해결되고 나니 위치가 딱 좋다 ㅋ 붓세, MTC 다 근처에 있고 ㅎ

드디어!! 유심 장착 MTC에서 250루불!!
이제 무서울것도 부러울것도 없다

자 이제 그 대단하다는
에르미따쥐로 출발!! 하기전에
상트에서 쓸 경비 찾으러 은행으로!

나는 시티은행 계좌에서 인출. 1500루불. 애들은 50유로를 루불로 환전.
씨티에서 찾아서 수수료까지 따져보니 적용환율 18.15.

비오는 모습만 보고갈까봐 아쉬고 짜증날뻔했는데 다행히 🌞

DAY 3

Sep 12 2016
여름궁전. 찾아가기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이곳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안하는 구나.....

Avtovo

러시아RU

Peterhof

러시아RU

지하철 내려서 미니버스탑승!
ㅎㅎㅎ 여기도 호객행위를 하는구나 뭐~ 덕분에 고민없이 버스 탑승! 게다가 100루불 할인해주셨다! ㅎㅎ 1인 편도비용 70루불! 미니 버스 만차할때까지 승객을 태우고 출발!! 이히히^^

페테르고프. 여름궁전으로 가는 길
상트 외각지역이라 느낌이 또 다르다. 좀 더 여유있고 따듯한 기분 😌 길가에 보이는 자작나무가 맘을 설레게하고 저녁에 출발할 헬싱키행을 더 설레게 만든다~~

DAY 4

Sep 13 2016
굿모닝 헬싱키!!

드디어 헬싱키에 왔다!!
상트에 있으면서 계속 헬싱키로 가고싶었다 ㅎㅎ
이히히^^ 다시 보니 반가운 거리들! 기억이 새록새록

헬싱키에서 젤 좋아하는 카페. 💕

DAY 5

Sep 14 2016
이힛. 노루처럼 왔던 곳만 ㅋ

Kamppi Center

핀란드FI

Café Ursula

핀란드FI

ㅋㅋㅋㅋㅋ 카페 우르슬라가려고 트램탔는데...
반대로 탔다!! 엄한데 한없이 갈 뻔. 그렇다면 카페 리가타로 변경!! ㅎㅎㅎ

DAY 6

Sep 15 2016
이젠 편하게. 여행 마지막 숙소
GLO Hotel Kluuvi

오늘은 애들과 떨어져 혼자 여행하기로.
저녁에 모여서 저녁먹기로 약속하고 호텔 체크인 후 난 카페투어 시작.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조금 흐리지만 혼자여행에 조금 음울한 날씨는 사색하기 좋다. 적어도 나에겐.. 덜 외로울수있는 조건중 하나! ㅎ

일단 블로그에서 찾아낸 창고를 개조한 카페를 찾아가기로!! 시내에서 좀 떨어진 동네의 작은 카페!

기대된다~~~ 어떤 맛과 분위기를 보여줄지

헬싱키에서 두번째로 좋아진 카페.
하루종일 ㅋㅋ 카페놀이
여기저기 쏘다니기
우연한 발견.
빈티지샵 찾아가다가 이건 뭐지.. ㅎ 방금전에 커피마셨지만 내부가 궁금하니까 ㅎ 다시 커피추가!

복층구조에 거리를행한 큰~창들이 탁! 트여있어 좋지만 하필 찾아온 시간이 런치 뷔페시간이라...
음식냄새가 한가득... 요게 좀 아쉽네... 그치만 여기도 좋다! 특히 플라이체어! 눕듯 앉아서 3시간은 편하게 자겠다 ㅎㅎ

심지어 카푸치노도 맛있어.☕️
지나는길에! 일부러 찾아오긴 머니까.
아쉽게도 광장에 상점들은 3시가 되니... 파장분위기
그렇지만!!! 2층 마리메꼬 아울렛에서 큰맘 먹고 기념삼아 파우치하나 구매!!

Hakaniemi Market Hall

핀란드FI

골목이 건물이 예쁜 동네

핀란드FI

블로그. 잘 정리된 현지인 블로그 하나 찾으면 책에서도 알려주지않은 장소들을 찾게된다.
건물들이 예쁘다고하니 가봐야지!! 🏃🏻🚶🏻🏃🏻🚶🏻

유명한. 카파로스터리.
3커피째! ㅎㅎ 이러다 간이 두근댈라... ㅎ
Kaffa Roastery

여기 커피는 신맛이 강하고 진하다.
뭐 커피는 내 입맛에 안맞지만 분위기랑 친절함만으로도 다시 오고싶다.

ㅋㅋㅋ 요기 모자쓴 직원 오빠. 귀여워 크흐
자꾸 웃지마여~ 내일은 못 오는데 ㅜㅠ ㅎㅎ

꺅!! 너무 맛있다. 포장해가야겠어! 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Design distrect. 구경하기

DAY 7

Sep 16 2016
Good Morrrrring
이힛 마지막 일정에 숙소는
호텔로하길 잘했다.

그 동안 고생한 피로는 호텔에서 풀어야지 ㅎㅎ

Linda Line Express

핀란드FI

Linda Line Express

에스토니아EE
요기로 조금 후 도착!!

DAY 8

Sep 17 2016

DAY 9

Sep 18 2016
여행이 끝나간다.. 헬싱킹서 상트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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